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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9개 코스,
1,800km의 걷기 여행길로,
서쪽(西)의 바다(파도)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합니다.
서해랑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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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2023년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코리아 둘레길
동·서·남해안과 DMZ 등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없이 연결하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약 4,544km)로
동해안의 해파랑길(고성~부산),
남해안의 남파랑길(부산~해남),
서해안의 서해랑길(해남~강화),
DMZ 평화의 길(강화~고성, ’23년 9월 개통 예정) 구성
2023.05.29 - [분류 전체 보기] - 남파랑길 코스 알아보기
2023.05.29 - [분류 전체 보기] - 해파랑길 코스 알아보기
2023.05.29 - [분류 전체보기] - 지금은 걷기여행주간 (5.26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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